태평양제약

태평양제약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변화를 주도하며,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전문 제약회사입니다. 1983년 태평양그룹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발하여 국내 정상급 회사로 도약하고 있는 태평양제약은, DDS 및 Dermatology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평양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 핵심 역량을 더해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분야 1위, DDS의 대명사 케토톱은 세계 15개국 특허, 9개국 수출로 글로벌 브랜드로써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의 1%를 독거노인 생활 기금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제약은 비전인 건강과 아름다움에 공헌하는 신약개발 리더가 되기 위하여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메디칼 뷰티 부분의 성장을 더욱더 가속화 하고 있으며, 메디톡신의 M/S 1위 유지는 물론, 아토베리어를 중심으로 한 코스메슈티컬의 성장, 그리고 혁신적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메디칼 뷰티 사업의 기반 강화와 태평양제약의 전체 성장을 주도해 갈 것 입니다. 태평양제약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판토록을 국내에서 성공적인 선두 제품으로 성장 시켰으며 바이오 벤처사에 적극 투자하여 메디톡스사의 '메디톡신'을 판매함으로써 책임지는 파트너쉽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한미 FTA등 불안한 의료 환경 속에서도 태평양제약은 SAP-ERP, 6Sigma등 혁신을 가속화 하고 강한 상품 개발과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태평양제약은 고령화 사회의 선진국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국내 의약 시장에서 피부계, 근골격계, 소화기계 뿐만 아니라 순환기계까지 고객이 가장 고통 받는 분야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한 치료제 개발을 멈추지 않고 과감한 투자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인류봉사, 인간존중, 미래창조의 경영이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제약회사가 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대표이사 안원준